반응형 전체 글556 중앙대생이 학사제도를 200% 활용하는 법 (ft. 중앙대에서 살아남기) 환영합니다, Rolling Ress의 카루입니다. 오늘은 제가 중앙대학교에서 재학하며 느꼈던 현실적인 꿀팁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특히, 지금 1~2학년 및 내년에 중앙대학교에 입학하실 분들께서 많이 아셨으면 합니다. 노력은 적게, 혜택은 많이, 성적은 잘 받을 수 있는 팁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 외에도 궁금한 게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 부탁드립니다.학업영역중앙대학교는 전과가 비교적 자유로우니, 본인 학과가 잘 맞지 않는 것 같다면 전과할 준비를 하자. 중앙대학교는 매년 1회 전과 전형을 운영합니다. 주로 12월에 전과 모집 요강이 올라오고, 다음 해 1~2월에 전과 전형이 이루어집니다. 캠퍼스와 소속 계열에 상관 없이 지원할 수 있어, 인문사회->자연공학, 다빈치캠->서울캠으로의 전과 사례도 종종 .. 2026. 8. 27. 동일계 대학 편입 후 잘했다고 생각하는 일 & 후회하는 일 (편입 전/후 생존전략) 환영합니다, Rolling Ress의 카루입니다. 지난 글에 이어서, 이번에는 편입 후 꼭 해야 하는 일 / 하지 말아야 하는 일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지난 글에서는 전과를 위주로 다루었는데, 이번 글에서는 동일계 편입을 주제로 작성하겠습니다. 참고로 꼭 동일계가 아니더라도 적용 가능한 내용입니다. 참고로 편입은 케이스가 좀 다릅니다. 학교에 따라 졸업학점의 약 절반 정도를 일괄로 인정하고 교양을 면제해주는 학교(성균관대, 중앙대 등)가 있고, 일괄인정을 하지 않고 개별 교과목을 심사하여 P/F로 인정하는 학교(고려대, 서강대, UNIST 등)가 존재합니다. 이 글에서는 전자를 일괄학점인정대학, 후자를 개별학점인정대학으로 부르겠습니다.잘했다고 생각하는 일불필요한 다전공을 모두 정리한 것 저는 전적.. 2026. 8. 26. 대학 전과 후 잘했다고 생각하는 일 & 후회하는 일 (전략을 잘 짜야 하는 이유) 환영합니다, Rolling Ress의 카루입니다. 이번에는 시리즈물로 전과, 편입 후 꼭 해야 하는 일 / 하지 말아야 하는 일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졸업에 필요한 시간을 단축시키거나, 전공학점을 올릴 수 있는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기에 꼭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에서는 전과를 다루고, 다음 글에서는 편입을 다뤄보겠습니다. 참고로 이 글은 중앙대학교 전과를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타 학과 / 타 대학도 참고가 가능하도록 최대한 일반적인 사례로, 다양한 학교별 용어를 포괄하여 작성하였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잘했다고 생각하는 일 (중요) 전과하려는 학과의 과목을 미리 이수한 것 전과의 기본이자 핵심입니다. 내가 단순히 경영학과로 전과하고 싶어! 라는 마음가짐만으로 전과를 하면 안 됩니다.. 2026. 8. 26. 심심해서 써보는 해군 훈련소/후반기 썰들 1. 해군병 715기는 1458명이다. 여기서 714기 유급자 1명이 추가되어 1459명이 훈련을 받았고, 총 1353명이 수료했다. 715기의 4명은 유급되었는데, 어..... 쉿.2. 한참 장병내일준비적금 관련 공지가 날아왔을 때, 우리 격실에 있었던 애들한테 내가 금융교육을 한 적이 있었다. 그거 보고 몇몇 훈련병들이 말하길 "이 형 무슨 부동산? 주식? 그런 사기치는 아줌마 같지 않냐?"3. 첫째 주 일요일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성당(해군교육사성당)에 미사를 갔다. 4주만 하면 세례받을 수 있다니, 열심히 다녀야지. 수녀님이랑 대화를 짧게 나눴다.4. 냉면에 소주가 좋다고 한다. 좋은데이 소주... 근데 찾아보니까 부울경에서 판매가 많이 되는 소주더라고. 역시 해군이라 그런가.5. Memen.. 2026. 8. 26. 중앙대 산업보안학과의 진실 (산보 입학 전 고민해봐야 할 것들) 환영합니다, Rolling Ress의 카루입니다.오늘은 중앙대학교 경영경제대학 산업보안학과의 진실을 파헤쳐보겠습니다. 특히 학과 자체가 그렇게 오래되지 않아서, 정보가 아직까지도 많은 편이 아닙니다. - 산업보안학과에 관한 정보를 얻고 싶으면, 학과 홈페이지를 보면 되나? 아닙니다. 학과 홈페이지가... 이상할 정도로 정체되어 있습니다. 학과장님이 바뀌셨는데도 예전 학과장님의 인사말이 적혀 있고, 이미 사라지고 이름이 바뀐 교과목이 기재되어 있고 심지어는 교과목이 누락되어 있기도 합니다. 또한 홈페이지에 있는 산보 동아리들은 현재 모두 사라졌습니다. 그나마 교수님들 정보는 잘 관리되고 있는 것 같아요.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공지사항도 왜 입학안내 탭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잘 올라오는 편이고요. 여튼,.. 2026. 8. 26. 중앙대 소프트웨어학부의 진실 (입학 전 고민해봐야 할 것들) 환영합니다, Rolling Ress의 카루입니다.과거와 현재중앙대학교에는 컴퓨터공학과가 없습니다. 정확히는, 소프트웨어학부가 바로 컴퓨터공학과입니다. SW중심대학 사업을 진행한 많은 학교가 그랬듯, 중앙대 역시 컴퓨터공학부를 소프트웨어학부로 바꿔버렸습니다. 대학원은 컴퓨터공학과라는 명칭을 계속 사용합니다. 이전 학부장님께 들은 내용인데, 컴퓨터공학부에서 소프트웨어학부로 바뀐 이후 학생들의 눈높이가 낮아졌다고 합니다. 공학에 관심 있는 학생이 줄었다고... 대학원 진학률은 자대 10%, 타대 10%로 합쳐서 약 20% 정도 됩니다.중앙대학교 소프트웨어학부는 살인적인 전공학점으로 유명했습니다. 지금은 아닙니다. 24학번까지는 84(84)학점이라는 살인적인 전공학점을 이수해야 했습니다. 전공기초 19학점.. 2026. 8. 26. 합격생이 알려주는 중앙대학교 전과를 위해 대비해야 할 것 (캠간/캠내 전과) 환영합니다, Rolling Ress의 카루입니다.다시 생각해봐도, 중앙대학교의 전과 제도는 참 잘 되어 있습니다. 크게 많은 걸 요구하지도 않고, 이른바 '딸깍'으로 학과를 변경할 수 있다는 건 참 메리트가 큽니다. 저도 문과 출신이었지만 컴퓨터공학과에 가고 싶었고, 산업보안학과에 진학 후 소프트웨어학부로 전과했습니다. 사실 입학 당시부터 전과 모집 직전까지 전과할 생각이 아예 없었는데* 합격까지 한 걸 보면, 전과 허들이 많이 낮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왜 그러냐면, 예전에는 전과 시 TOEIC 성적을 제출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2024학년도 전과부터 갑자기 사라졌어요. 그래서 막연하게 '한 번 해보지' 했는데 붙어버렸습니다...무엇보다 중앙대학교는 서울(서울캠)과 안성(다빈치캠)에 캠.. 2026. 8. 26. 성균관대학교 무시험 편입학(유형2)을 위해 알아야 할 것들 (편입 후기 및 대비부터 합격 후까지) 환영합니다, Rolling Ress의 카루입니다.시작하기에 앞서, 일반편입학 유형2에 관하여 유료 상담을 받으라거나, 코칭을 해준다는 등의 광고는 믿고 거르시면 됩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일반편입학 유형2에 관하여 학원/유료과외/유료상담을 소개하는 글은 반드시 거르시기 바랍니다.이게 왜 그러냐면, 애초에 일반편입학에서 무시험 전형(유형 2)이 생긴지 1년밖에 안 되었습니다. 제가 2026학년도 유형2 편입학으로 입학했는데, 유형2는 2025학년도 편입학부터 생겼거든요. 그러니까 유료 상담을 받는다고 한들 아직 수험생 및 합격자의 데이터가 쌓이지 않았기 때문에 큰 의미가 없습니다.2026학년도 기준 무시학 편입학을 운영하는 학교 중에서, 흔히 알려진 대학 서열이 가장 높은 곳이 성균관대학교입니.. 2026. 8. 2. 중앙대학교 자기설계전공(안): 산업데이터공학 설계전공 중앙대학교는 다전공이 잘 되어 있다. 성균관대학교와 비교하면, 마이크로디그리는 열세지만 부전공이 존재하고, 연계전공이나 융합전공도 체계적으로 잡혀있다. 무엇보다 자기설계전공 제도가 매우 뛰어나다. 성균관대는 뭔 이상한 시스템을 만들어서 학위가 문학사/이학사/공학사 밖에 없는데 중앙대는 학위명도 직접 지을 수 있다.그래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내가 이전에 설계해둔 전공을 소개하고자 한다. 산업보안학과, 소프트웨어학부 또는 경영학부 학생들에게 특히 도움이 될 것이다. 사실 내가 이 전공을 설계한 목적은 잉여가 된 나의 자유선택 학점을 학위를 취득하는 데 쓰려고 했기 때문이다. 중앙대를 자퇴한 이상 뭐... 쓸모가 없어지긴 했다. (그렇지만 난 자유선택 학점을 전공으로 인정받는 쾌거를 누.. 2026. 8. 2. 3만원으로 영구 사용 가능한 카메라 제습함 만들기 환영합니다, Rolling Ress의 카루입니다.카메라를 샀습니다. 아주 비싼 걸로요.군적금 깨는 셈 치고 큰 마음 먹고 투자했습니다.문제는, 이런 비싼 카메라를 아무데나 둘 수가 없죠. 카메라는 은근 습기에 취약하기 때문에 제습함에 두는 게 좋습니다. 저렴한 똑딱이 정도야 그냥 대충 서랍에 두어도 큰 문제가 생기지 않지만, 카메라가 비쌀 수록 잘 관리해주어야 합니다. 그 비싼 렌즈에 곰팡이라도 핀다고 상상해 보세요. 으악.원래는 쿠팡에서 호루스벤누 카메라 제습함을 사려고 했는데, 문제가 크게 세 가지 있었습니다.아직 장비가 완전히 갖추어지지 않음 (더 살 계획이 있음)이동이 필요함 쉽게 구입하긴 어려운 가격뭐 가격 쯤이야 투자 비용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갈 수 있는데, 사이즈 선택이 참 어렵단 말이.. 2026. 8. 2. 이전 1 2 3 4 ··· 5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