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GGHS FLIP (2): 노출의 3요소 - (I) 도입
환영합니다, Rolling Ress의 카루입니다. 중간고사가 끝났군요. 11기 여러분들, 첫 지필고사 보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 사이 저는 어제 밤을 새우고 국제교류 프로젝트 계획서를 작성하고 왔습니다...참 쉬고 싶은데 시간이 허락을 안 해주는군요. 각설하고, 오늘은 노출의 3요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것만 알아도 사진 초보는 탈출입니다. 아니, 찍고 싶은 사진을 마음대로 찍을 수 있습니다. 주밍, 패닝, 슬로우 셔터 등 다양한 사진 촬영 기법들이 있긴 하지만, 노출의 3요소를 조절하는 법만 제대로 알아도 못 찍을 사진은 없어요. 그만큼 중요하고, 내용이 많고, 어렵습니다. 잘 따라오세요. 지난시간에 얼핏 얘기하긴 했습니다만, 혹시 기억하시려나요? 노출의 3요소란, 다음을 뜻합니..
2021.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