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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u's .../Karu's Diary33

썸네일 PTIT x CAU : 베트남에서 연합 해커톤을 진행하다! 환영합니다, Rolling Ress의 카루입니다.​ 2024년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 동안 PTIT와 중앙대학교의 연합 해커톤이 진행되었습니다. PTIT는 베트남에 위치한 "우정통신기술대학(Posts and Telecommunications Institute of Technology)"이며, 중앙대학교와 결연을 맺은 학교입니다. 중앙대학교와 PTIT의 MOU 체결로 저희 단과대학(가상융합대학)이 설립되기도 했습니다.  학교에서 보내준 베트남 여행 후기 (1) - 처음 밟아본 하노이 땅부모님 없이 혼자 가는 첫 해외여행이다. 내 나이 21살. 이제 슬슬 혼자 다닐 때도 되긴 했지. 사실 친구들은 방학 때 해외여행을 친구들끼리 서로 간 모양인데, 난 애초에 어디 놀러다니고 그런rress.tisto.. 2025. 1. 3.
썸네일 학교에서 보내준 베트남 여행 후기 (3) - 마지막, 더 화려하게 3일차. 하노이 현지 시각으로 밤늦게 출발하여, 한국 시각으로 다음 날 새벽에 귀국한다. 이제 마지막 날이다. 과연 언제 다시 해외로 나올 수 있을까. (근데 사실 우리 학과는 학교에서 해외를 자주 보내준다... 사실 이달 말에 베트남에 또 갈 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 내가 거절했다. 너무 힘들 것 같아서..) 마지막 날, 일부 선배들과 호텔을 빠져나와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 1시간 스파 전신마사지가 400,000 VND. 한화 약 2만 원이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내부 시설도 괜찮았다. 다만 남자 둘 여자 셋 이렇게 갔는데, 여자 선배들이 갔던 방에서 바퀴벌레(...)가 나왔다고 한다. 일단 내가 있던 곳은 괜찮았다.https://maps.app.goo.gl/NmeJbenqKc5Kvpk28 Sen V.. 2024. 7. 14.
썸네일 학교에서 보내준 베트남 여행 후기 (2) - 먹고 먹고 또 먹고 https://maps.app.goo.gl/Yz4G8WzwRTCPQGNB6 TQT 2 Hotel · 95 P. Trần Quốc Toản, Trần Hưng Đạo, Hoàn Kiếm, Hà Nội, 베트남★★★★☆ · 호텔www.google.comTQT 2 호텔, 이곳에서 2박을 머물렀다.객실은 생각보다 넓고, 깨끗하고, 쾌적했다. 콘센트도 적당히 있었고. 참고로 베트남은 우리와 콘센트가 호환된다. 전압도 똑같이 220V이다. 물론 주파수가 50Hz(베트남) / 60Hz(한국)이란 차이는 있지만, 무시해도 괜찮은 수준이다. 어차피 여행에서 쓸 충전기 정도는 110-220V, 50-60Hz를 폭넓게 지원한다.그리고 밤 늦게 현지 슈퍼에 갔다. 사실 별 다른 건 아니고, 말린 망고 사러. 그렇지만 저렴한 .. 2024. 7. 14.
썸네일 학교에서 보내준 베트남 여행 후기 (1) - 처음 밟아본 하노이 땅 부모님 없이 혼자 가는 첫 해외여행이다. 내 나이 21살. 이제 슬슬 혼자 다닐 때도 되긴 했지. 사실 친구들은 방학 때 해외여행을 친구들끼리 서로 간 모양인데, 난 애초에 어디 놀러다니고 그런 걸 별로 안 좋아해서 가지 않았다. 그리고 지금 당장은 돈을 좀 더 모으고 싶기도 하고. 그렇지만 학교에서 모든 여행 경비를 지원해준다면 말이 다르다. 안 갈 이유가 없지.전날 새벽에 싸둔 도시락...?을 먹고 출발했다. 버스에서 조조할인이 찍히는 걸 태어나서 처음 본다. 뭐 그래도, 결코 저렴한 가격은 아니었지만 말이다.내 사랑 공항철도. 다들 GTX 시리즈만 광역급행철도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공항철도도 사실상 (준)광역급행철도의 역할을 수행한다. 9호선 급행보다 두 배 속도가 빠르다! 특히 오른쪽에 보.. 2024. 7. 14.
썸네일 짤막한 봉사활동 후기 (중앙대학교 봉사의 날) 오늘 하루만 6시간을 채웠다.​난 만드는 걸 좋아한다. 전혀 그렇게 안 보이겠지만 바느질, 뜨개질, 십자수, 비즈 공예 이런 것들을 특히 좋아한다. 다만 나이가 들어갈 수록 그럴 시간이 없어지기에 서서히 멀어졌을 뿐.​이번에 학교에서 봉사의 날 주간을 맞아 봉사활동 부스를 만들었다. 목요일까지 하고 있으니, 혹시 아직 참여하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310관 1층에 방문해보길 바란다.​여튼, 다양한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만들어서 기부하는 방식이다.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점자 낱말 카드, 유기견 보호소를 돕는 팔찌, .... 등등 총 5가지 물품이다.팔찌는 왼쪽과 같이 생겼다. 팔찌 끈에 나뭇잎 장식과 레진 장식을 붙여서 완성한다. 저 레진이 뭔가 했더니 강아지 털을 넣어서 구슬로 만든 장식이다. 처음에 보고.. 2024. 7. 14.
썸네일 중앙대학교 가상융합대학 실감미디어학과 이야기 (ft. OT) 대학에서의 소속 단위 중 하나가 바로 학과다. 학과는 신입생들의 모집단위가 아니라, 교내 구성원들의 분류 단위이다. 무슨 말이냐고? 신입생을 안 뽑는 학과가 있거든. 중앙대학교에는 이러한 학과가 두 개 있다. 창의ICT공과대학 차세대반도체학과, 그리고 나머지 하나가 지금 설명할 학과이다. 두 학과 모두, 다른 학교에도 함께 편성되어 연합 형태로 운영된다는 독특한 점이 있다.​참고로, 나 또한 중앙대학교 가상융합대학 실감미디어학과 학생이다. 가상융합대학은 그 자체로 하나의 단과대를 형성한다. 편성된 학부는 실감미디어학과 하나로 끝. 마치 다빈치캠퍼스에 위치한 예술공학대학 예술공학부를 보는 것 같지만, 여기는 실체가 없다는 점이 다르다. 무엇보다, 전국 학교들의 연합체로 운영된다. 물론 모든 학교가 참여하는.. 2024. 4. 28.
썸네일 대학원 생활 맛보기 (학부연구생 & 조교활동) 현재 저쪽 어디 학과의 학부연구생으로 활동하고 있다. 거기에 더불어 교수님의 수업에서 학부 조교로 일한다. 뭐, 그렇게 업무가 많은 건 아니다. 그냥 조교님들 도와 파이썬 문법 강의하고, 수업 피드백이나 개선점 알려드리는 정도. 다른 학생들이(근데 다 선배들이다...)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도와주는 일 정도를 아마 할 거다. ​ 조교 역할도 사실 정말 간단한 거라, 이런 건 내가 수업을 진행한다. adder = lambda x, y: x + y print(adder(3, 4)) # 출력결과: 7 array = [1, 2, 3, 4, 5] for idx, value in enumerate(array): print(idx, value) # 예상해 보시라 최소한 파이썬 기초 문법은 알아야 이후 수업을 진행할 .. 2024. 4. 6.
썸네일 박사과정 조교님과의 상담 대학원에 대해 여쭤보고 싶다. 누구에게 가야 할까? ​ 지금까지는 교수님들을 찾아뵈었다. 사실 학생들을 뽑는 주체가 교수님이고, 랩실은 교수님을 중심으로 돌아가니 당연한 걸지도. 그렇지만 교수의 입장과 대학원생의 입장은 사뭇 다르다. ​ 그래서 대학원에 재학중이신 선배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었다. 물론 고양국제고 선배들은 (내가 아는 분들에 한해) 아직 한참 군대 학부 생활을 하는 중이고, 대학원 진학을 고려하는 분들은 있을 망정 진학'한' 선배는 없다. ​ 학부 수업은 그 주체가 다양하다. 석사/박사과정과는 달리 교수 뿐 아니라 시간강사, 강의조교 등 다양하다. 강의조교(+연구조교)는 그 연구실의 대학원생이 맡는 경우가 많다. 학부생이 대학원생을 만나기 가장 쉬운 경로다. ​ 그래서 조교님께 상담을 요청.. 2024. 2. 27.
썸네일 GDSC KR 2024 New Year Hackathon @ CAU 한국 GDSC에서 연합 해커톤 행사를 개최했다. 1월 12일 오후 1시 ~ 1월 13일 오후 3시 경까지 무박 2일로 열렸다. 2024년은 청룡의 해임을 맞아, 청룡(푸앙이)의 본고장 중앙대학교에서. 참고로 해커톤이란 해킹+마라톤의 줄임말로, 쉽게 말해 개발자들이 모여 정해진 시간 내에 주야장천 개발을 하는 것을 뜻한다. 쉽게 말하면, 밤샘 코딩. 행사 진행은 301관(예술대학; 중앙아트홀), 그리고 해커톤 진행은 302관(대학원)에서 진행되었다. 보아하니 다빈치 SW교육원에서 장소 제공 등을 도와준 것 같다. 이 외에 대학혁신지원사업, Inflearn, GDG, LINE, 이지스퍼블리싱, 한빛미디어, Jpub등에서 후원을 해 주었다. GDSC의 스케일에 종종 감탄하곤 한다. ​ 89명의 참가자들이 21.. 2024. 1. 17.
고양국제고에서의 교내 연애 이 글도 Karu's Notes에 흩어져 있던 글들을 취합하는 차원에서 작성해본다. 교내연애. 장점과 단점이 굉장히 부각된다. ​ 장점? 매일 본다. 단점? 매일 본다. ​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적어볼까? 장점이라면, 다신 오지 않을 10대 학창시절에 많은 추억을 남길 수 있다 학교를 다니는 게 즐거워진다: 온 세상이 핑크빛으로 변한다 학교생활 하면서 힘든 일이 있어도 서로에게 의지할 수 있다 ​ 단점이라면, 정작 서로 때문에 힘들어지는 경우가 있다 주변 눈치를 많이 보게 된다 헤어지면 답이 없다 ​ 애정결핍이 있는 사람에게는 교내연애가 좋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상대방은 아마 죽을 맛일 거다(...) 뭐 물론, 서로가 꽁냥대는 거 좋아하고 티내는 걸 좋아한다면 주변 사람들이 눈꼴시려서 그렇지.. 2024.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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