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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사론1

썸네일 언어학 탐구 프로젝트 #4: 통사론 환영합니다, Rolling Ress의 카루입니다. 말의 뜻을 구별해주는 소리의 최소 단위가 음운이라면, 일정한 뜻(문법적/실질적)을 가진 최소 단위는 형태소라고 한다. 여기서 더 빠개면 뜻이 사라진다. 한국어를 적절히 빠갤 때, 형태소보다 잘게 나누면 뜻을 잃게 된다. 형태소는 자립성의 유무에 따라 혼자 쓰일 수 있는 자립 형태소와 다른 말과 함께 쓰이는 의존 형태소로 나뉘며, 의미에 따라선 실질적 의미를 갖고 있는 실질 형태소와 문법적 의미만을 갖는 형식 형태소로 나뉜다. ​ ...라고, 언어와 매체 글에서 정리했다. 보면 알겠지만, 자립형태소는 모두 단어다. 의존형태소에서도 조사는 단어로 취급한다(관계언). 그 외 다른 의존 형태소들은 다른 형태소와 결합하여 단어를 이룬다. 단어는 자립하여 쓸 수 있.. 2022.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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